국내최초 하지정맥류수술의 최소침습수술법 도입 20주년 홈페이지 개편 및 시스템 재정비 더 나은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Vision 2021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상하이에서 중국의사대상 교육 2016년 7월 하얼빈의대에서 강의 및 수술시연
서울본원 김창수 원장 Venefit 우수병원, 트레이닝센터로 지정 대학병원 및 준종합병원의 혈관전공의 대상으로 수술참관, 정기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기존 고주파 치료기의 단점을 극복한 2세대 고주파 치료기가 개발되었고, 2013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아시아 고주파치료기(Venefit) 트레이너양성 프로그램에 김병균 원장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또 2014년 6월 신촌병원이 Venefit 우수지정 병원으로 선정되었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되어 정기적인 고주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상하이에서 중국 의사분들에게 고주파 교육을 시행하였고, 7월 28일에는 하얼빈 의과대학에 가셔서 동북지역 혈관외과 의사분들에게 강의와 수술시연을 하였습니다.
정맥벽에만 좀 더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레이저가 개발될 때마다 과감한 투자를 하여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레이저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용하였고 레이져 연수교육을 받으러 김창수 원장님은 영국으로 김병균, 옥창대 원장님은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가 국내에 제대로 도입되지 않았던 시절, 선진국 의료 기술인 레이저 치료법을 도입하여 하지정맥류 치료의 기준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KCS 하지정맥류 네트워크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선진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기존 레이저 파이버의 단점인 통증과 멍을 최소화한 특수레이저 파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혈관에 적합한 여러가지 치료 방법들을 이용하여 재발은 최소화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치료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중국 연태로 진출하여 현지 의사들에게 KCS 네트워크의 하지정맥류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맥벽에만 좀 더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레이저가 개발될 때마다 과감한 투자를 하여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정맥벽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개선된 레이저가 개발될 때마다 과감한 투자를 통하여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KCS 하지정맥류 네트워크는 건강심사평가원에 혈관내침습 혈관제거술(intravenous ablation) 치료코드를 승인 받았습니다. 정맥류치료의 새로운 길, 기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기가 나오기 전까지 국소마취 하에 고위결찰 및 스트리핑 또는 고위결찰과 카테터를 이용한 폼경화 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