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네트워크 KCS Varicose Vein Int.(김창수·수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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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치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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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류(varicose)라는 단어는 예전부터 사용했왔던 것으로서 그리이스어의 포도(grapelike)가 어원입니다.
기원전 460년 히포크라테스가 처음으로 의학적으로 기술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문자로 역사가 기록된 시대부터 정맥류가 어떻게 기술되었는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정맥류 기술의 역사

고대이집트

3500전에 고대 이집트의 의학서적인 Ebers Papyrus에 하지정맥류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는데 수술을 하면 안된다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술하다가 출혈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시대

기원전 460년경 히포크라테스가 처음으로 하지정맥류에 대해 치료방법을 기술하였는데 여러개의 작은 절개창을 내고 압박하라고 하였습니다. Paulus Aegineta(A.D 625-690)는 현대 정맥류치료의 초석을 마련한 Trendelenberg 보다 200년이나 앞서 대복재정맥 결찰술(ligation)을 시행하였습니다.

로마시대

Celsus와 Galen 이라는 의사는 결찰과 정맥적출술(phlebectomy) 및 생길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비잔틴의사인 Oribasius는기구를 이용하여 정맥류수술을 시행하였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아랍인인 Albucasis는 당시대에 가장 유명한 의사로서 30권의 의학백과사전을 만들었으며 마지막 권에 그 당시 모든 수술을 다루고 있으며 그의 책이 의학교과서로 사용될 정도로 유명하였습니다. 특히 정맥류의 스트리핑에 대한 부분은 현재의 것과 아주 비슷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와 르네상스시대

프랑스의사인 Guy de Chauliac(1298-1368)는 4명의 교황을 치료한 유일한 의사인데 하지궤양을 4단계로 나누고 하지정맥류와 궤양을 모두 소작하는 치료법을 소개하였습니다.

17세기 / 18세기 : 수술의 시대

프랑스의사 Pierre Dionis, Jean Louis Petit 는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정맥내에 무엇인가가 막고 있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른다고 생각했으며 긴 절개를 통해 튀어나온 정맥을 전부 제거하는 수술법을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의학기술로는 환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었으며 정맥을 묶는 방법은 끔찍하고 매우 고통스러운 방법이라고까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19세기 고위결찰술 및 스트리핑의 개발과 혈관경화요법 태동기

마취기술과 무균수술의 발전으로 정맥류수술분야에도 한 단계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1890년 Friedrich Trendelenburg에 의해 대복재정맥 결찰술 개념이 도입되었고 1896 호주의사 Moore 에 의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고위결찰술을 심부정맥과 만나는 부위까지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수술적인 방법이 정맥류치료의 표준이었습니다.
한편 주사기의 개발로 혈관경화요법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1845년 Francis Rynd, 1851년 Pravaz에 의해 주사기가 개발되면서 정맥류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Pravaz는 ferric chloride를 동맥류에 주사하여 비교적 성공적으로 치료하였습니다.
ferric chloride로 인한 염증과 고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원시적 압박요법이 이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많은 합병증으로 인해 널리 이용되지 못했고, 1880년 Burrough가 60명의 환자를 carbolic chloride로 성공적으로 치료하였다고 하였으나 이 또한 많은 합병증으로 인하여 혈관경화요법 시행을 꺼리게 되었습니다.

20세기

정맥류치료의 르네상스시대 : 정맥내고주파, 레이져치료법과, 폼경화요법의 시대

수술법

  • 1905년 Keller에 의해 대복재정맥을 큰 절개 없이 제거해내는 스트리핑수술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 1906년 Mayo, 1907년 Babcock에 의해 현재에도 이용되는 flexible intraluminal stripper를 개발하여 스트리핑을 하였으며 1950년대에 고위결찰 및 스트리핑이 하지정맥류의 표준수술법이 되었습니다.
  • 1954년에는 사타구니부터 발목까지 시행하던 스트리핑 방법은 신경손상을 많이 일으킨다는 보고에 의해서 사타구니에서 무릎까지의 대복재정맥을 제거하는 short stripping이 유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1980년대와 1990년대는 심장혈관수술(관상동맥우회술)에 대복재정맥이 심장동맥의 대체물로써 이용되던 시기여서 하지정맥류 수술법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복재정맥을 관상동맥우회술에 사용하기 위해 고위결찰만하고 대복재정맥은 보존하는 수술법이 등장하였습니다.
  • 기존의 스트리핑과 비교하여 당일입원, 국소마취, 빠른 일상생활복귀, 최소통증 등의 장점은 있었지만 재발률이 높았습니다.
  • 또한 관상동맥우회술에 정맥보다는 동맥을 더 많이 사용함에따라 더 이상 대복제정맥이 필요치 않게 되었고, 복재정맥은 그대로 두고 고위결찰만 할 경우 재발율이 높다라는 보고가 잇따라 나오면서 다시 고위결찰 및 스트리핑이 정맥류수술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또 기존 스트리핑 방법의 문제였던 출혈, 수술 후 통증 문제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1988년 Garde에 의해 냉동스트리핑을 이용한 800여명의 환자를 치료하여 보고하였고 냉동요법을 이용한 경화치료도 시도하였으나 재발율이 높았습니다. (25-30%).

  • 1993년 Oesch는 PIN stripper를 개발하여 기존 스트리핑보다 통증이 적고, 신경손상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정맥내 열치료법(endovenous thermal ablation)중에서 고주파치료가 먼저 개발되었습니다. 1세대 고주파 치료기는 1999년 FDA승인을 받아 임상에 먼저 사용 되었지만 긴수술시간과 혈전증의 위험 등 몇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어 다음해인 2000년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져 치료기기가 정맥내 열치료기기에 밀려 사장되는 듯 했으나 2007년 ClosureFast라는 기존 RFA치료기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초창기 고주파치료기는 12mm 이하의 정맥에만 적용되는 문제등으로 인하여 50% 환자에게만 시술이 가능했으나 레이져는 정맥크기와 무관하게 모든 정맥류를 치료가능했기 때문에 정맥내 레이져치료가 한동안 많은 의사를이 사용하였습니다.

  • ClosureFast라는 새로운 고주파치료기가 나오면서 레이져치료 결과와 비슷하지만 오히려 수술후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 때문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2011년 스팀을 이용한 정맥내 열치료기가 개발되었고 2013년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는데 기존 레이져나 고주파와 유사한 성공적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또한 2011년 cyanoacrylate 라는 생체내에서 접착제 역할을 하는 물질로 정맥류 치료를 동물에게 시행하였고 2013년 첫 임상실험을 발표하면서 마취가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치료효과도 뛰어났다고 하였습니다.

  • 마취가 필요하지 않는 또다른 수술방법으로 2011년 Clarivein이라는 상품이 개발되었습니다.
    분당 3000번 회전하는 철사 같은 구조물이 정맥벽을 손상시키고 동시에 혈관경화제를 정맥벽에 주사함으로써 혈관을 폐쇄시키는 방법입니다. 2013년 고주파치료기와의 비교에서도 비슷하게 우수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혈관경화요법

  • 1900년대 초반 마취와 무균수술기술의 발달로 수술요법이 도입되고 주사요법은 배척되었습니다.
  • 1차세계대전중 프랑스의사 Sicard은 신경매독치료를 위해 IV arsenic(Salvarsan)가 정맥염을 일으키는것에 착안하여 정맥류치료에 사용하였고 Sicard는 Lugol, sodium salicylate, sodium carbonate등을 혈관경화제로 사용하였습니다.
  • 정맥류환자를 내과의사가 진료한 유럽에서는 일찍부터 경화요법이 발달하였지만 미국과 영국에서는 효과적인 경화제도 없을뿐더러 정맥류환자를 외과의사가 진료하면서 외과수술법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 1950년 미국의사 Fegan이 혈관경화요법을 도입하면서부터 미국에서도 활발하게 경화요법이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1974년 Hobbs에 의해 혈관경화요법으로 치료한 환자를 10년 추적조사해보니 성공률이 낮았다는 보고에 의해서 미국과 영국은 수술법으로 다시 회귀하였고 반면 유럽은 혈관경화요법을 계속 발전시켰습니다.
  • 액체상태의 경화제를 사용하다가 1949년 Sigg에 의해 주사전 공기를 주입하는 air block technique이 개발하여 치료성공율을 높혔습니다.

  • 1995년 Caberera에 의해 공기 대신 경화제와 공기가 섞인 폼경화제를 개발하게 되었고 2000년 Tessari에 의해 폼경화요법을 이용하여 아주 우수한 치료성적이 발표되면서 유럽에서는 경화요법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 1980년대 초음파가 개발되면서 혈관경화요법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1990년대중반부터 폼경화요법에 대한 많은 논문발표가 있었고 특히 초음파를 이용한 뿌리정맥치료에 대해 많은 시도들이 있었으며 높은 치료성공율을 발표하였습니다.
  • 현재는 초음파유도하 폼경화요법이 정맥내치료법과 더불어 비침습치료법의 한 방법이 되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의 역사

하지정맥류 치료의 역사
1890 Trendelenburg : 대복재정맥결찰술 개념도입 1896 Jerry Moore : 고위결찰과 분지정맥분리 창시
(High ligation and divisioin 창시)
1910년대 - 1950년대 고위결찰 및 스트리핑의 시대
1905 Keller : 정맥내 사용이 가능한 스트리핑도구(internal stripper)를 이용하여 함몰스트리핑(inverting stripping)시도 1906 Mayo - ring 스트리핑 사용
1907 Babcock - 유연성이 있는 기구 도입(flexible intraluminal strippers도입) 현재 사용되는 스트리퍼의 원형개발 1917 John Homans : 현대의 고위결찰 개념도입 (flush ligation and division, Homans flush ligation 개념도입)
1960년대 - 혈관경화요법의 시대
Fegan 등은 주사압박치료(injection-compression technique).의 창시자라 할수있는데 경화제주입후 압박붕대로 감는방법으로 치료하였음.
1970년 - 1990년대 고위결찰 및 스트리핑의 시대로 복귀
1974 Hobbs : 혈관경화요법의 장기추적결과 수술에 비해 성공률이 낮다고 보고하면서 혈관경화요법보다는 스트리핑 선호하게 됨.
스트리핑의 단점(출혈, 통증, 신경손상)을 보완을 위해 대안이 등장함.
1980년대 초음파도입
1991년 Schadeck and Vin, Bishop ; 초음파유도하 액상경화요법 보고 1980년대/
1990년대
고위결찰의 시대 : 관상동맥우회술에 필요한 정맥확보를 위해 고위결찰만하고 스트리핑은 하지 않음.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해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랐고 수술후 통증도 적었음.
1989 냉동치료법(cryostrippingm cryosclerosis 도입) 1991 ~ 1994 Oesch 171명의 냉동스트리핑결과 보고
1994 Grade 냉동스트리핑, 냉동경화요법 보고 1995 ~ 2006 G, Constantin, Manner M, Schouten 임상결과 보고
2009 Taco 냉동요법은 기존 stripping과 비교하여 더 나은점은 없다라고 보고 1993년 PIN stripping 도입
2000년대 ~ 현재 - 정맥내 고주파, 레이져치료의 시대 및 폼경화요법의 시대
1995 하지정맥류 분류법 표준화 (CEAP 발표) 1995 Cabrera에 의해 초음파 가이드하 폼경화요법 개발
1998 VNUS medical technology (지금의 Covidian) 에서 고주파치료기 개발 1999 고주파치료기 FDA 승인
1999 Diomed사에서 810nm 레이져치료기 개발 2002 레이져치료기 FDA 승인
2003 980nm 레이져치료기 개발 2004 CEAP 분류법 재정비
2007 Closure Fast 고주파치료기 개발 2008 1470nm 레이져치료기 개발
2010 1500nm 레이져치료기 개발 2011 스팀열치료기 (SVS:steam ablation system) 개발
2011 MOCA(mechanochemical ablation) 치료기 개발 2013 Cyanoacrylate (생물학적 접착제) 정맥류치료에 도입

하지정맥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최근에 고객님들이 자주 물으시는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모여 있습니다.
질병관련 고주파, 레이저수술관련 혈관경화요법 치료후
하지정맥류는 서서히 진행하는 병이며 성인 전체인구의 25%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속도는 환자분의 생활패턴, 비만정도, 직업 등에 따라 다른데요, 일단 초음파검사상 역류가 관찰되고 증상이 있다면 조기치료를 권합니다.
푸르거나 붉은색 혈관들과 튀어나오는 혈관과는 종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실핏줄들은 번지기만 할 뿐 튀어나오지는 않습니다.
정맥기능은 동맥혈을 심장으로 보내주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이때 중력을 이기면서 발쪽에서 심장으로 피를 보낼려고 할 때 펌프역할을 하는 것이 종아리 근육입니다. 종아리 근육을 마사지 하시거나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운동(걷기, 달리기, 수영 등등)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보통 레이져수술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그후부터는 1년마다 정기검진을 하게 됩니다. 완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수술하지 않은 나머지 정맥에서 새로운 정맥류가 생길수 있으며 또 수술한 부위에 간혹 역류만 관찰되기도 합니다. 이럴경우에 조기에 발견된다면 약물치료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다리 정맥검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분야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초음파의 발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음파는 정맥류를 치료하시는 분들에게는 눈과 같은 존재입니다. 초음파 없이 치료하는 것은 눈감고 치료하는 것과 같다고 할만큼 중요한 검사입니다. 초음파로 어디가 정맥류의 시작부위인지, 관통정맥의 위치, 혈류속도, 혈관굵기, 동맥과의 관계, 심부정맥이상유무 등 많은 정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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